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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BO(총재 허구연)와 땅스부대찌개는 2024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퓨처스리그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땅스부대찌개는 오는 6일(토) 퓨처스리그 익산(KIA-KT) 구장에서 열리는 KT위즈 홈 개막식을 기념하여 구장을 방문한 관람객 100명에게 땅스부대찌개 식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KBO와 땅스부대찌개는 앞으로도 야구팬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여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협업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