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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10개 구단 팬들의 고군분투 배틀리그
- 신규콘텐츠 런칭으로 성장성있는 채널로 귀추가 주목
팬들이 직접 나와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주고받으며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의 자부심과 애정을 뽐낼 수 있고, 당일 경기가 지더라도 제2의 경기, 팬들만의 배틀 리그 활약이 펼쳐진다.
친구끼리 이야기하는 듯 자연스럽고 편안한 컨셉으로 기획된 불팬은 팬들의 고군분투를 리얼리티 그대로 방영하고 있으며 애틋한 모습까지 다양하게 보여준다.
불팬은 첫 편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야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 제외, 매일 한 편씩 새로운 에피소드와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신규 콘텐츠 채널이지만 새로운 컨셉의 기획으로 성장성 있는 채널로 귀추가 주목된다.
팬들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들을 수 있는 신규 콘텐츠 채널로써 "많은 팬들의 목소리가 선수들에게 닿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기를 희망하며, 팬들의 소통 창구 생성, 활발한 스포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기여하는 채널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