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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하이뷰안과와 부산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사회공헌 전달식을 진행했다.
하이뷰안과 이동열 대표원장은 "부산의 저소득층 학생들이 시력 저하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해결해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현철 대표원장은 "2023년에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을 비롯한 지역민들의 눈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