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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BO 허구연 총재가 상무 야구단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이어 KBO 퓨처스 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상무 야구단 선수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다.
KBO는 "국군체육부대와 지속적으로 협조하며 상무 야구단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9 16:13 | 최종수정 2022-07-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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