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시구 및 시타를 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걸그룹 '하이키(H1-KEY)'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
7월 6일 발매하는 맥시 싱글 앨범 'RUN'은 하이키가 가진 건강한 아름다움, 당당한 매력, 열정이 담겨 기대를 모으고 있다.
4명의 멤버 중 리이나가 시구를 하고, 옐이 시타를 맡는다. 애국가는 멤버 전원이 부른다.
하이키는 "키움히어로즈의 홈경기에 초청해주셔서 영광이다.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치시도록 저희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