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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외야수 이용규가 복귀를 위해 시동을 건다.
2군에서 캐치볼부터 시작해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한다. 2군 경기에 출전해 실전감각을 끌어올린 뒤 1군에 복귀한다.
홍 감독은 "휴식중에 절대안정을 취하라고 했는데, 이 기간에 부상과 관련없는 훈련을 해왔다고 한다.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3 17:54 | 최종수정 2022-06-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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