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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4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린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전에서 타순 조정으로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김 감독은 "임기영이 잘 던지고자 하는 의욕이 있었을 것이다. 다음엔 잘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21일 NC전에서 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간 부분을 두고는 "스윙이나 타이밍이 좋다면 큰 문제는 없다. 다음에 좋은 타구를 만들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최근 야수들의 타격 밸런스가 전체적으로 좋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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