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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이어서 '향후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시즌 초반 두 차례나 제구력과 스피드가 흔들린 뒤여서 걱정스러운 상황이다'라고 우려했다.
류현진은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3⅓이닝 6실점 부진했다. 이후 추가 휴식을 위해 로테이션도 하루 미뤘다. 16일이 아닌 17일 오클랜드전에 출전했지만 4이닝 5실점 난타를 당했다. 시즌 2경기서 7⅓이닝 11실점 평균자책점 13.50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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