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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크리스 플렉센이 부상 이후 첫 실전 피칭을 소화했다. 직구 평균 구속이 150km에 이를 정도로 정상 컨디션을 확인했다.
첫 실전 투구를 마친 만큼 다음날 컨디션이 중요하다. 5일 회복 상황을 살펴보고 추후 일정이 잡힌다. 현재까지의 계획으로는 다음주초 퓨처스리그 혹은 라이브피칭을 한차례 소화하고 1군 복귀일이 정해질 전망이다.
플렉센의 1군 합류가 머지않았다.
대구=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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