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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문영 기자] 한화 이글스는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SK에게 팀 창단 한 경기 최다득점이라는 대기록을 헌납하며 20점차 대패 했다. 이날 패배는 시즌 첫 2연전 체제에 돌입한 전날 (18일) 경기에(3대9) 이은 2연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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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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