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포수로 변신한 이정후가 요키시를 웃겼다.
|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경기를 앞두고 키움 이정후가 색다른 훈련으로 기분전환을 했다.
올시즌 한 단계 더 성장한 이정후는 68경기에 나와 타율 0.356(4위), 94안타(3위), 12홈런(12위)를 기록 중이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