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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KBO리그가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메이저리그에 몰두한 나머지 KBO나 일본의 NPB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KBO가 유일하게 열리는 리그가 된다면, 바뀔 수도 있다'며 KBO리그를 소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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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선수들도 소개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25세도 안 되는데, 타율 3할7리, 출루율 3할8푼9리, 장타율 0.491, 19홈런, 33도루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후 포스팅할 것으로 보인다. 양현종은 2014년 포스팅한 적이 있다. 하지만 원 소속팀 KIA가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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