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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오는 24일 리그 개막을 기대했던 일본 프로야구(NPB)의 기대가 무산되는 분위기다.
초점은 새로운 개막 일정에 맞춰지고 있다. 일본의 황금연휴인 골든위크 이후인 5월 8일, 센트럴-퍼시픽리그 간 교류전 일정이 시작되는 5월 26일 등이 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에 대해 센트럴리그 관계자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6월 개최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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