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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1, 2군 선수단과 두산 베어스 2군 선수단이 전세기를 타고 돌아온다.
키움은 시범경기가 취소되면서 캠프 연장을 검토했으나, 비행편이 마땅치 않았다. 귀국 일정을 미뤄도 비행기가 정상적으로 뜰 수 있을지 미지수. 결국 정부의 승인이 나면서 다른 선수단과 함께 돌아오기로 결정했다. 키움은 귀국 후 자체 훈련 등으로 실전 감각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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