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키나와=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윤성환이 캠프 첫 등판에서 부진했다. 홈런 3방으로 4실점했다.
2회초도 수난은 계속됐다. 1사후 김민성에게 안타를 맞은 뒤 2사 후 박재욱에게 좌월 투런포를 허용했다. 이형종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지만 김현수를 삼진 처리하고 예정된 2이닝을 마쳤다.
오키나와(일본0=정현석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