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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부상자 문제로 골머리를 썩었던 뉴욕 양키스가 새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닝 파트 교체를 단행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6일(한국시각) '양키스가 맥스 슈어저, 코리 클루버의 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에릭 크레시를 새 스트렝스-컨디셔닝 코치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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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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