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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박세웅이 두번째 등판에서도 웃지 못했다.
한계 투구수를 90개 전후로 잡았지만 이에 미치지 못하고 강판.
안타 6개 중에 홈런 2개와 2루타 3개 등 장타를 5개 내준 게 아쉬웠다.
5회말 수비 때 최영환으로 교체. 70개 중 직구가 37개였고, 커브 14개, 슬라이더 11개, 포크볼 8개였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7㎞.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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