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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프로야구 선수니까 끝까지 해보자."
미팅 후 열린 19일 롯데전에서 한화는 5-1까지 앞서갔지만, 추격을 허용한 끝에 연장 10회초 전준우에게 결승 투런포를 내주며 5대7로 패하며 7연패에 빠졌다. 한 감독은 "어제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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