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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4년만에 빅리그 3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타석에서 안타가 없었던 강정호는 8회 마지막 타석때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수비에서는 다소 아쉬운 장면이 있었다. 피츠버그가 1-2로 뒤진 4회초 무사 2,3루 위기 상황에서 존 힉스의 타구를 뒤로 흘리면서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는 실책이 나왔다. 올 시즌 5번째 실책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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