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LG 트윈스 이형종이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렸다.
이형종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팀이 1-2로 뒤지고 있던 3회초 1사 만루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호.
3회초 현재 LG가 롯데에 5-2로 앞서고 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5-24 19:2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