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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형종이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이형종은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잇달아 대포를 쏘아올렸다.
이형종은 3회말 김동엽의 안타성 직선 타구를 몸을 던져 잡아내는 호수비를 선보이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오키나와(일본)=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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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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