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캠프영상] 또 다시 도전하는 이용규

송정헌 기자

기사입력 2019-03-01 11:37




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가 스프링캠프 훈련을 펼쳤다.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는 이용규. SK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올 시즌 새롭게 도전하는 이용규'.

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가 스프링캠프 훈련을 펼쳤다. 한화 이용규가 동료들과 함께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용규는 전지훈련 출발 직전인 지난 1월 31일 2+1년 총액 26억 원에 계약했다. 이용규 본인이 FA 재수를 선택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계약이었다.
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가 스프링캠프 훈련을 펼쳤다.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는 이용규. SK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본인은 아쉬움이 남겠지만 골든글러브만 3차례(2006·20011·2012년) 수상한 정상급 외야수 이용규다. 베테랑의 존재감은 여전하다. 정근우와 함께 마지막 불꽃을 피워야한다. 시간은 아직 충분하다. SK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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