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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오윤석이 20일 대만 가오슝 칭푸구장서 펼쳐진 푸방과의 평가전에서 0-0이던 1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좌중월 솔로포를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대만 가오슝에서 1차 스프링캠프 일정을 진행 중인 롯데는 오는 25일까지 푸방을 비롯해 라미고, 퉁이, 중신 등 대만 리그 팀들과 일전을 벌인다.
가오슝(대만)=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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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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