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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과 조상우가 출전 정지 징계를 피했다.
그러나 KBO는 당시 프로야구선수로서의 품위 손상을 이유로 들어 두 선수에게 참가활동 정지 처분을 내렸다. 참가활동 정지가 내려지면 경기에 출전할 수 없으며, 연봉도 받을 수 없게 됐다. 조사를 받게 됨에 따라 박동원과 조상우는 지난해 약 95경기 정도를 뛰지 못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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