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민 안우진 등 넥센 선수들 ‘일일 야구교실’ 행사 진행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8-12-13 18:10



넥센 히어로즈는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영일초등학교에서 구로을 박영선 국회의원과 함께 '일일 야구교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김규민, 송성문, 주효상, 안우진은 영일초등학교 야구부원들의 '일일 코치'로 나섰으며, 사인회 및 사진 촬영 등을 함께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넥센히어로즈는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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