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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승리에 대만은 축제 분위기다.
연합보는 '쉬이 감독은 이번 대회에 앞서 오랜 기간 훈련하며 선수들의 특성을 파악했고, 이는 한국전에서 프로 소속인 린화칭(라미고 몽키즈)의 선발 등판 카드를 버리는 과감한 결정으로 연결됐다'고 칭찬했다.
자유시보는 대만전 패배에 대한 국내 반응을 소개함과 동시에 '깜짝선발로 나서 호투한 우셩펑이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추켜세웠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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