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대표팀 영상] '나 아직 안죽었어' 이종범 코치의 배팅볼 투구 실력은?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8-08-19 17:13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 대표팀 이종범 코치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첫 공식 훈련에 임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8.18/

이종범 MBC 스포츠+ 해설위원은 잠시 마이크를 내려놓고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코치로 합류해 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아들 이정후(넥센 히어로즈)와 함께 대표팀 생활을 하게 돼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코치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이틀째 훈련에서 배팅볼 투수로 나서 선수들의 훈련을 도왔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