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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구창모가 다시 불펜으로 이동했다.
왕웨이중까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상황에서 NC의 선발 로테이션에는 기존 로건 베렛, 이재학, 이형범에 31일 선발로 나섰던 김건태와 배재환이 1+1선발로 한자리를 차지하고 최성영과 구창모가 또다른 자리를 맡을 예정이다. 김건태는 31일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당분간은 배재환과 함께 1+1 선발로 나선다.
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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