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힐만 감독은 2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시원하게 물을 뒤집어썼다. 힐만 감독은 박정권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환자 전용 병원 건립을 위해 이어지고 있는 좋은 취지의 이벤트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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