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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1일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앞서 아람출판사와 사회공헌활동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올해로 2년째인 ¼하는 '사랑의 아동도서 나눔'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도서를 제공하여 꿈을 응원하고자 마련한 사회공헌활동이다. 롯데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홈경기 1승당 어린이도서 1세트(200권 상당)를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지역 복지기관 및 초등학교에 기부한다.
기사입력 2018-05-0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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