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팬 대상 '내가 찍은 2017 kt 명장면' 이벤트를 마쳤다.
kt는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구단 SNS를 통해 '내가 찍은 명장명' 이벤트를 실시했다. 수원 케이티위즈파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사진과 사연이 모였다.
지용현 작가는 "즐거운 추억과 사연이 담긴 사진을 위주로 선택했다"며 "팬 분들과 사진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공유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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