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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이 좋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1회를 삼자범퇴로 틀어막았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 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말 투구서 세 타자를 모두 뜬공으로 처리했다.
상대 워싱턴 선발 스테펜 스트라스버그 역시 앞서 1회초 투구서 무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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