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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로 출전한 김현수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11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6회말 대수비로 출전, 두 타석을 소화했다. 하지만 팀이 0-14로 크게 밀리던 가운데 경기에 들어가 맥이 빠졌고,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양키스가 16대3으로 대승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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