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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최지만이 시범경기 안타를 추가했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비스타챔피언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 교체로 출전,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2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고 시범경기 15타수 3안타 타율 2할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양키스는 애틀랜타에 8대7로 승리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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