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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여신' 김선신(30)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8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김선신 아나운서는 3월 중순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 야구, 배구, 농구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스포츠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아나운서 데뷔 전에는 초등학교 교사로도 재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2-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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