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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1차전이 매진됐다.
KBO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와의 경기가 매진 됐다고 밝혔다. KBO는 2만 5000석 표가 다 팔렸다고 일찌감치 발표했다.
한국시리즈만 보면 지난해 1차전 이후 6경기 연속 매진다.
이날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를 내세워, NC는 재크 스튜어트를 앞세워 기선제압을 노린다.
잠실=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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