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대결을 펼치는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가 엔트리 교체를 했다.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맞붙는 양팀은 각각 1명의 선수를 엔트리에서 바꿨다. 먼저 넥센은 부친상을 치르고 합류한 유재신을 1군에 콜업하고 박 윤을 말소시켰다. 두산은 강동연을 올리는 대신 외야수 정진호를 2군으로 내렸다.
고척돔=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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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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