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청룡기 4경기 우천으로 하루 순연

이원만 기자

기사입력 2016-07-05 17:17


5일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7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조선일보사·스포츠조선·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1라운드 4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열렸다.
장안고와 장충고가 경기를 펼쳤다. 장충고 양기현이 심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장맛비가 내리를 가운데 마운드를 점검하고 있는 심판들.
목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6.07.04
이날 오전 10시부터 예정됐던 대전고-중앙고, 인천고-부산고(12시30분), 충훈고-부천고(오후 3시), 배명고-광주동성고(오후 6시)의 경기는 우천으로 하루 연기돼 6일 오전 10시부터 치러진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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