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기태 감독 "지크, 선발로서 제 몫 다해"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6-05-22 17:18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KIA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KIA 김기태 감독이 양현종 등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m / 2016.05.18.

3연패에 빠졌던 KIA.역시 안방에서 강했다. 만만치 않은 SK에 주말 위닝시리즈(2승1패)를 거뒀다.

22일 7대4로 승리했다.

KIA 김기태 감독은 "선발 지크가 자신의 제 역할을 다해줬다"며 "타자들의 주루 플레이가 돋보였다. 한 주간 고생 많았다"고 했다. 광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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