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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kt전 열린 대전, 시즌 3번째 매진 기록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6-05-21 18:28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6 프로야구 경기가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시구를 한 후 투구에 만족한 듯 주먹을 쥐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5.21/

한화생명이글스파크가 3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 21일 대전에는 1만3000명의 야구팬이 찾아와 구장을 가득 메웠다. 오후 6시13분 마지막 표가 팔려나갔다.

한화의 홈경기 매진 기록은 시즌 세 번째다. 이날 경기 전에는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시구를 했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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