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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면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
로저스는 성적 부진으로 가라앉은 팀이 반등하기 위해선 "야구는 복잡하고 어려운 스포츠다. 어떤 일도 벌어질 수 있다. 도전하면 조금씩 좋아질 것이다. 기회는 온다"고 말했다.
로저스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메이저리그에서도 큰 기대를 걸었던 유망주 출신이다. 한화는 그를 영입하는데 총 130만달러를 투자했다. 성격이 매우 긍정적이다.
대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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