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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선발 우완 류현진(29)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려 일상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각) '어젯밤 재활 선수들의 바비큐 만찬'이라는 제목으로 식사 장면 사진 한장을 올렸다.
류현진은 최근 사타구니 통증으로 불펜 피칭을 잠시 멈췄다. 류현진은 오는 6월 중순 이후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
앤더슨은 최소 8월 이후, 매카시는 6월말쯤 복귀를 예상할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