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영상] 유원상-이동현 '쌍둥이 마운드는 우리가 지킨다'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6-02-24 00:04 | 최종수정 2016-02-24 00:04





2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와 구장에서 LG 트윈스의 전지훈련이 열렸다. LG 유원상과 이동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오키나와=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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