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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5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공인구 3차 수시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KBO는 야구규약 야구공 공인규정 제7조에 의거하여 올시즌 처음으로 위반한 빅라인스포츠와 스카이라인에게는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하고 올 시즌 총 3차례의 검사 중 1차 검사에 이어 2번째로 위반한 에이치앤디는 공인 취소와 함께 내년도 공인 신청 불가의 제재를 통보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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