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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3루서 3루주자 오재원이 1루주자 김현수가 런다운에 걸리자 홈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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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정수빈이 7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다. 역대26번째다.
정수빈은 13일 잠실 NC전에서 7회 볼넷을 얻어 걸어나갔다. 1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두산은 더블 스틸을 감행했다. 결국 정수빈은 시즌 10호 도루를 기록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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