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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호크스 중심타자 이대호(33)가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대호는 옛 동료 오릭스 우완 에이스 가네코 치히로의 직구(144㎞)를 밀어쳤다.
이대호는 첫 타석에선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소프트뱅크가 6회말까지 2-5로 끌려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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