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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강민호의 홈런포가 무섭다.
강민호가 13일 인천 SK전, 6회 시즌 23호 솔로포를 쳤다. SK 선발 김광현을 두들겼다.
강민호는 홈런 단독 선두를 달렸다. 그는 6월에만 홈런 8방을 몰아쳤다.
롯데가 4-5로 SK를 추격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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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1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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