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모두 열심히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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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이날 졌지만, 한화는 5일과 6일 경기에서 연속 역전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는 달성했다. 김성근 감독 역시 패배에도 불구하고 "선수들 모두 열심히 해주었다"라며 칭찬의 말을 남겼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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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0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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