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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모기업인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매거진 'BUFF(이하 버프)' 특집호를 18일 발간한다.
버프는 엔씨소프트의 다양한 게임 정보와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생생한 소식을 담은 모바일 매거진(어플리케이션)이다.
'2015 시즌권의 행운을'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집호에 실린 '히든 트랙'영상 속 문제의 답을 맞추면 된다. 정답자는 추첨을 통해 'NC 다이노스 2015 시즌티켓'을 선물로 받는다.
엔씨소프트 글로벌사업그룹 심승보 상무는 "NC 다이노스 특집호는 다른 매체에서 보기 어려운 생생한 훈련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시즌을 기다리는 야구팬을 즐거운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버프는 구글 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csoft.android.buff)와 애플 앱스토어(http://itunes.apple.com/app/id915637215)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기존 이용자는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호를 볼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