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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브래든턴의 파이어리츠 시티에서 펼쳐지고 있는 팀의 공식훈련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흐린 하늘과 바람이 불었던 훈련하기엔 약간 쌀쌀한 날씨였지만 강정호는 날카로운 스윙을 선보이며 클린트 허들 감독이 "나이스!"를 외치게 했다.
브래든턴(미국)=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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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2-2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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